일상기록지
연남동 소이연남, 테일러커피, 옥타
ararina
2018. 3. 17. 02:28
2018년 3월 16일 금요일.
야무지게 연남동에서만 잘 먹고 다닌 하루
베트남식 쌀국수랑은 완전 다르다. 간장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, 육수가 엄청 진하다. 그리고 장조림같이 굵은 고기가 들어가있다.
이렇게 놀고나서도 아쉬워서 들른 느린마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