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향 존중

앤트맨과 와스프 (Ant-Man and the Wasp, 2018)

ararina 2018. 7. 25. 22:52


1. 신비한 양자영역의 세계
2. 2편에서도 여전히 웃긴 앤트맨의 친구들 (사업 흥했으면)
3. 고스트분 빌런인데 짠내나고 카리스마있고 하고싶은거 다 해..!
4. 폴 러드는 그냥 앤트맨 그 자체